[서울=김현아기자]지난 20일,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만 13세 김사라 양이 드레스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뜨거운 경쟁 속에서 김사라 양의 빛나는 매력을 확인시켜주는 자리였다.
맑고 영롱한 눈빛, 완벽한 달걀형 얼굴, 오똑한 코, 그리고 눈썹 안의 작은 점까지… 김사라 양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 크기는 김사라 양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이다.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콘테스트 대회에서 '드레스 대상‘수상했다
노래 부르기와 인형 만들기를 취미로 꼽는 김사라 양은 K-POP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밝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김사라 양은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1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밝은 성격으로 주목받은 김사라 양의 앞날을 응원한다.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