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김은별 양,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1위 대상 수상! 차세대 하이틴 스타 탄생!

[서울=김현아기자]지난 20일,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14세 김은별 양이 최고의 영예인 슈퍼스타K 브랜드 대상을 거머쥐었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김은별 양의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미 영화 아역 배우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온 김은별 양은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댄스, 패션 워킹, 노래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멀티 엔터테이너이다.

특히, 매력적이고 우아한 외모와는 대조되는 이색적인 카리스마는 심사위원들뿐 아니라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는 그녀의 풍부한 감정 표현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소였다.

 

김은별 양은 단순한 외모와 끼를 넘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차세대 하이틴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대상 수상은 김은별 양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징표이며,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별 양의 끊임없는 성장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