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현아기자] 지난 20일, 서울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8세 곽보아 양이 '슈퍼스타 댄스'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곽보아 양은 뛰어난 춤 실력과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를 닮은 빼어난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국 미인대회 출신 엄마를 닮아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곽보아 양은 엄마를 닮아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한다.
블랙핑크 리사를 닮은 매력적인 외모는 그녀의 무대를 더욱 빛냈다.
춤을 장기로 내세운 곽보아 양은 8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 못지않은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댄스 가수를 꿈꾸는 그녀의 열정과 끼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곽보아 양은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리틀 리사'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곽보아 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곽보아 양의 끊임없는 성장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