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조하온 군,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광고주가 뽑은 특별상 대상 수상! '최연소 모델' 기대주 등장!

[서울=김현아기자] 서울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만 6세 조하온 군이 '광고주가 뽑은 특별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조하온 군은 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외모와 잠재력으로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7세 아이처럼 보이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와 또렷한 이목구비, 잘생긴 외모는 조하온 군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평소 축구를 즐기는 활동적인 모습은 그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어린 나이에도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델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모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조하온 군은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최연소 모델 기대주로 떠오른 조하온 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그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