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김소희 양,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광고주가 뽑은 모델상 대상 수상! 끼와 재능으로 가능성 입증!

[서울=김현아기자] 지난 20일, 서울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김소희 양(12세)이 '광고주가 뽑은 모델상'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김소희 양은 뛰어난 외모와 다재다능한 끼로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쌍꺼풀 없는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김소희 양은 동영상 편집과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참가자이다.

 

단순히 예쁜 외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능력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댄스 퍼포먼스는 김소희 양의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이번 수상은 김소희 양의 외모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될 김소희 양의 활약이 기대된다다.

 

김소희 양(12세)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