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양,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슈퍼스타 베스트 스마일 대상 수상! 매력적인 미소와 끼로 시선 집중!

[서울=김현아기자] 지난 20일,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12세 이재윤 양이 최고의 영예인 '슈퍼스타 진'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이재윤 양은 숨겨왔던 끼와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쌍의 동양적인 매력을 지닌 이재윤 양은 볼수록 매력이 드러나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무대 위에 서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었다.

 

만들기, 요리, 춤, 독서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길러진 섬세함과 꼼꼼함은 그녀의 퍼포먼스에 깊이를 더했다.

 

미술, 춤, 글쓰기, 편집, 성우 역할극, 옆돌기 등 다방면에 걸친 재능은 그녀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체육부장과 회장을 맡을 정도로 책임감도 강한 이재윤 양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는 독학으로 파고드는 집중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무대 후, 이재윤 양은 "멋진 옷을 입고 무대에 서니 정말 기분이 좋았고 함께 한 친구들과도 너무 즐거웠고 저의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라는 소감을 전하며 순수하고 밝은 마음씨를 드러냈다.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이재윤 양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난 20일,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김민희 양이 '슈퍼스타 베스트 스마일'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를 알렸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김민희 양은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귀여운 외모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와 춤을 즐기며 걸그룹을 꿈꾸는 김민희 양은 귀여운 미소와 눈웃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단순히 예쁜 미소를 넘어, 그녀의 미소에는 무대를 향한 열정과 자신감이 가득 담겨 있었다.

 

화려하고 멋진 워킹은 그녀의 끼와 표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이번 대회는 외모뿐 아니라 끼, 자신감, 표현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기에, 김민희 양의 수상은 그녀의 뛰어난 종합적인 능력을 입증하는 것입이다.

 

'슈퍼스타 베스트 스마일' 대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김민희 양의 미래를 기대하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