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서윤서 양,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슈퍼스타 '미' 대상 수상! '만능 엔터테이너'의 탄생!

[서울=김현아기자] 지난 20일, 서울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슈퍼스타K 브랜드 광고모델 캐스팅 콘테스트'에서 서윤서 양(10세)이 '슈퍼스타 미'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이사장 김원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서윤서 양은 뛰어난 외모와 다재다능한 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웃을 때 드러나는 매력적인 눈웃음은 서윤서 양의 가장 큰 장점이다.

 

노래와 춤을 즐기는 그녀는 이미 아역 배우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10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노래 실력은 그녀의 뛰어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소였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서윤서 양은 앞으로 K-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서윤서 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